지인의 지인이 내가 일하는 카페에 날 보러 자주 왔었대.. 맘에들어서… 근데 우리 카페가 번화가라 하루에 사람이 수백명씩 오거든 당연히 난 지인의 지인을 몰라 지인이 하도 부탁해서 셋이 술마시게 됐는데 카페 자주 왔다던 지인의 지인이 말하길 솔직히 자기랑 눈이 많이 마주치지 않았냐는거야; 본인보고 웃어주기도 해서 자기한테 호감 있는줄 알았대 내가 사람 얼굴 잘 기억 못하는 편도 아닌데 정말 처음 보는 사람이었음.. 신기하고.. 살짝 소름이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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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예능은 생각보다 조용히 지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