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극초인데 아빠가 오늘 생일선물이라고 미리 용돈 입금해주셨거든 그러면서 얘기하셨는지 할아버지가 갑자기 갖고 싶은거 있냐고 하셔서 그냥 목도리 갖고 싶어요~~ (사정 그렇게 좋지 않은걸 알아서 집이랑 병원비는 다 우리집이 따로 부담하거든 아무튼.. 그 외 생활비 안여유로우신 거 아는데) 했더니 편지 봉투에 1월 O일(한자로) 생일 축하한다 조부 안에 용돈 넣어서 보내셨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 난 그냥 가볍게 선물 주시는줄 알고 일부러 저렴한 목도리 말한 건데 그것도 되게 가볍게 생각하고.... 몇년 연락 안한 손녀한테 갑자기 그렇게 하신게 ㅠㅜㅠㅠ 너무 안 찾아뵙나 싶기두 하고...... 신년에는 그래서 용돈으로 너무 즐겁게 보냈다고 안부차 인사 드리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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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27세vs나의27세 쌰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