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9세 빚만 총 7천 있다
월급 250받음 돌리다 돌리다 엄마 3개월전에 유방암 선고받고 정신차렸어
엄마 암보험 천만원짜리 밖에 없어서 좌절했지만 그래도 실비가 있어서 다행이다
내가 필요없다는거 가입하라고 계속 난리쳐서 가입한게 그래도 잘한거 같아
내가 진짜 미쳤던거 같아 그때부터 나한테 안쓰고 최대한 줄이고 엄마한테 필요한 식단만
사면서 살고 있는데 내가 참 한심하다... 다행히 회사를 10년 넘게 다녀서 중간에 퇴직금 정산해서
천만원 엄마 드리고 나머지는 빚 일부 갚고 했어 이제 더 열심히 회사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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