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있던 일인데 제가 12월 둘쨋주에 술을 많이 마시고 필름 끊기고 남친이랑 싸웠어요 일어나 보니까 얼굴에 멍이 엄청 새파랗게 빨갛게 양쪽 눈알에도 멍이 들었고 뒷통수에서 피 나서 보니까 2-3센치 찢어졌어요.. (사진 다 있음) 얼굴에도 상처 났는데 지금까지 상처가 안 아물었어요.. 제가 많이 착해서 얘기 하다 풀었어요.. 그리고 4일전?에 자고 둘 다 일어났는데 뭐라뭐라하고 이래서 욕은 하지말지~ 이렇게 제가 얘기 했어요 그 말 듣고 꼬라지 나서 밖에 나가서 핸드폰 했어요 남친이 저는 뭘 잘못 했는지 모르고.. 다음날에도 똑같이 그랬어요.. 그리고 저 혼자 누워서 왜 다짜고짜 욕하고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생각하면서 혼자 울다 잤어요.. 남친이 웃는 얼굴로 이불을 들추면서 밥 안 먹냐 해서 이제 먹어야지.. 하고 나갔는데 먹다가 남친이 니가 나한테 왜 가스라이팅 하냐고 저는 진짜 욕 한 적도 없고 남친이 화낼 때 전 그냥 미안하다미안하다.. 안그러겠다.. 하는데 일주일만 떨어져지내자 해서 갑자기 그 말 들어서 최대한 안 울려다가 울음이 딱 터지고 울면서 미안하다 했어요.. 울면 안되는데.. 운 채로 시간이 없어서 병원 갔다와도 되냐 물어보고 시간 없다고 갔다와서 얘기 하자했어요.. 남친이 갔다 오면서 저 커피 먹을 건데 뭐 마시고 싶냐 물어봐서 안 마신다해서 제 껏만 사들고 갔어요.. 마시고 있는데 또 가스라이팅 왜 하냐고 또 시작인거에요.. 안되겠다 곧 크리스마슨데 엄마 집 가봐야될 거 같아서 남친 자는 사이에 짐 싸고 제 생일 날 남친 동생이 저한테 십만원 선물해준 거랑 제 민증이랑 등등 싸고 엄마 집 갔어요.. 그리고 남친이 깨서 저한테 하지못할 말들을 카톡으로 보냈어요.. 저는 그냥 선물 받은 돈이랑 민증만 가져갔는데 남친 사비를 가져간 줄 알아요.. 크리스마스니까 십만원이라도 엄마 줄 생각에 가져간 거였어든요.. 그리고 남친은 남자랑 ㄸ칠라고 민증이랑 돈 가져갔냐고 막 그러고 집 들어오기만해봐라 죽여버린다 돈 가져갔으니까 신고 하겠다 니 옷들 다 찢어버린다 돈 가져갔으니까 신고한다 그 지역 ㅁㅌ들 다 다하면서 전화를 두 번이나 했어요.. 전화는 안 받았고요 그 때 전 크리스마스 케익 고르고 있었어요.. 너무 무서운마음에 심장이 터질 듯 뛰었고.. 옷이랑 귀걸이 등등 생필품이 다 남친 집에 있는데 저 어떻게 짐을 가져가야될지 너무 두려워요.. 비꼬는 말이나 욕은 삼가하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용기내서 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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