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맞벌인데 집안일 엄마가 다 함 평소에 나는 설거지 정도하고 아빠는 거의 암것도 안해 진짜 가끔 청소? 엄마도 여기에 좀 불만이 있는 거 같아 “아빠는 항상 소파에 가만히 앉아있는다~” 이런 말하거든 그래서 내가 엄마가 먼저 하지말고 좀 시키라고 하면 또 어차피 안하니까 걍 자기가 하는 게 편하다고 하고 암말 안 해 ㅇㅇ 나는 엄마 혼자 치우고 이런거 싫어서 도와주려고 하는 편인데 오늘 밥먹고 엄마가 테이블 치우려고 하길래(아빠는 역시 가만히 앉아있음) “같이 들자” 했더니 “너도 그렇게 말하네” 이러길래 되물었더니 “(아빠한테 들자고 안하고) 엄마한테 하자고 하네” 이러길래 내가 엄마 시킨 것도 아니고 아빠를 안 시킨 것도 아닌데 갑자기 내탓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너무 서운해서 걍 방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안 나갔거든 ㅋㅋㅋ 진짜 난 뭐 어떡하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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