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원하는 모습이 본인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엄청 많은 것 같아 그니까 본인에 대한 객관화가 안되어 있는 거지 나는 솔로의 한 예처럼 본인은 감정기복이 없고 전혀 티를 안낸다고 소개했지만 반대의 모습이 바로 나왔고 또 사람 말 잘들어주고 안싸우는 게 본인의 장점이라고 했지만 다른 사람 말끝내기도 전에 본인 말부터 하면서 싸우는 모습 보여준 거 보면 인포에서도 저 글 있었고 댓글에 웃는 사람들 많았는데 솔직히 자기가 원하는 이상향의 모습을 가졌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거의 90은 될 것 같음 당연히 나도 거기에 포함되겠지 본인인 나는 그걸 못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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