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했던 친구 한명한테 손절당했는데 1년간 정말 힘들었거든 바빠서도 못 놓는 소중한 친구였어 그런데 고3때 현생이 너무 바빠서 그럼에도 잊혀가더라 원래 힘들면 걔 생각부터 젤 먼저 났는데 점점 걔 말고 다른 애가 생각이 나더라고 몇주 전에 꿈을 꿨어 카페에서 겹친구 한명이 손절한 친구를 불러주고 너네가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자리를 마련했다 하고 사라졌어 그리고 나는 그 손절한 친구랑 얘기하는데 친구가 막 미안했다고 울더라고 나도 그래서 같이 말하고 울고 사과하고........ 그리고 꿈에서 깼어 그 뒤로는 그 애 생각은 일부러 해야지 나 이제 얼굴도 잘 모르겠고 원래 에센에스만 보면 흠칫 피했는데 이제는 덤덤해졌어. 또 힘들면 생각날지도 모르지 근데 이 꿈은 이제 완전히 잊게 해주려는 것 같아. 그 애도 나도 행복하길. 그 애 덕에 5년이 행복했었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