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크리스마스 진짜 너무 좋아해 다른 사람들이랑은 진짜 비교도 안 되게 주변에서 다 너 진짜 크이라고 할 만큼 1년을 크리스마스 그 하루만 보면서 버티는 사람이거든 그러다 공황장애 땜에 힘들어서 올해 크리스마스는 본가에서 보내게 됐는데 진짜 나만 들떠 있고 다들 맞춰 주려는 노력 아무것도 안 해 그러면서 하는 말이 역시 니가 와야 분위기가 산대 그래서 본가 있을 때도 늘 내가 광대 역할 했고 어떻게든 분위기 살리려고 했고 근데 다들 내가 크리스마스 얼마나 좋아하는지 다 알면서도 아무런 노력도 안 한다 아빠는 아프다면서 오늘 하려던 외식도 안 하려고 하고 있고 물론 아빠 아픈 거 걱정되고 아빠 탓 아닌 거 아는데 하 진짜… 정말 속상하고 그냥 다 암울해 내가 이상한 거야? 아빠 아픈데도 크리스마스 타령 하는 내가 진짜 미 못된년인 거 아냐?? 이젠 내가 비정상 같아 +심하게 아픈 것도 아니고 그냥 목 부은 거야 열도 안 나고 다른 ㄷ 아픈 데 엾고 그냥 그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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