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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9
이 글은 3년 전 (2022/12/26) 게시물이에요
집에서 쉬고 있으면 옛날에 말로 상처 받았던거나 남이 나한테 시비걸거나 무례하게 해서 빡쳤던 일들, 억울한 일들이 계속 생각나.. 그거 때문에 몸에 화도 쌓이고 하루도 생각 안 난 적이 없어.. 그래서 막 허공에 화도내고 하는데 정신병 제대로 걸린거 같아서 두렵다.. 정도의 차이고 남들도 이러고 사는지 뭔지 궁금해서 글 써봐.. 서치도 많이 해봤는데 이렇다 할 답을 못찾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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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완전 나임 나도 나 정신병같아
우리 정신병 맞을걸? 나는 내년부터 정신과 다니려고
약 먹으면 생각하는거 많이 없어진대!
익 정신과 가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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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니 안좋은거지만 그래도 반갑다.. 나도 혼자 극복하면 생각 안나겠지 안나겠지 하면서 미뤘는데 이제는 강박사고적으로 그런 화나는 과거기억이들이 떠올라서.. 나도 새해에는 정신과를 한번 가봐야하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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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혹시 그런 생각들때마다 익은 어떻게 극복이나 행동해? 그냥 무시하고 넘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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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그럴때가 가끔은 있겠지만 난 대체로 걍 다 잊고 넘기는 스타일이라 뭐 도움이 될진 모겠다만 그날그날or 그 주에 빡치는거있으면 그 때 다 푸는게 좋지 않을까 일기에다가 ㄹㅇ 필터링 하나도 없이 다 적는다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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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감정일기 이런거 쓰라고 많이하던데 아니면 복싱같이 완전 몸 쓰고 발산하는 운동 배워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음 아니면 코인노래방 같은데가서 소리지르면서 노래하기 이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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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자 최대한 빨리 푸는게 좋을거같아 아니면 예민한 성향은 나처럼 될듯ㅠ 이따 자기전에 감정일기 한번 써볼게 조언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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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음 그냥 내 생각일 뿐이지만, 쓰니가 그때 그 억울하고 화났던 감정을 밖으로 표출을 하지 못했기때문에 그게 차곡차곡 쌓여서 속 안에서 홧병이 난것같아..! 익인2 말대루 그 속에 쌓인 화들을 풀어주는 도구를 찾아서 올바르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터득하는거에 중점을 두면 좋을것같아! 나도 원래 성격이 밖으로 표출 못하고 쌓아두는 사람이였는데, 아 그럴수도있지 아 저런사람도 있군ㅋ 어디 뇌가 아픈가보군 이렇게 계속 생각하려고 하니까 이젠 되더라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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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 다 내가 일방적으로 당했어 아 나 받아치는 순발력이랑 깡이 없어가지고ㅠㅠ 뇌가 아픈가보군 되게 좋은거같아 기억했다가 한번 써먹어볼게 고마워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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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두 받아치는 순발력+깡+머리 하얘짐 콤보거든! 인티니까 순회해서 적은거긴하지만, 당한 순간에 앞에서는 당했어도 난 속으로 어쩌라고 xx아, 뇌가 xx인가? Xx같은 소릴 지꺼리네 쯧 이런식으로 생각해왔던거같아~ 그럼 한결 낫더라구 화도 덜 쌓구 말이야~ 글고 그런 갑질+나 괴롭히는 사람들을 불쌍하게 여기면 더 낫더라구. 예를들어 아휴 가정교육을 못받아서 저렇구나 불쌍한 인간, 이라던지 아휴.. 승질머리가 저래서 지 스스로를 가만히 못두는구나 불쌍하네 이런식으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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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좋다ㅋㅋㅋㅋ 나는 속 좁아서 불쌍하게 여기기는 개무리고 욕 추가로 써서 생각해볼게 방금해봤는데 뭔가 통쾌해ㅋㅋㅋㅋㅋ 신경써줘서 고맙다잉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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