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한 내가 이런말 하기도 좀 웃기긴 한데 동생 이제 고1이거든? 근데 하고 싶어하는 수술을 들어보니까 좀 어이가 없어서 그래. 쌍수는 나도 했으니까 하고 싶다고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코랑 ㄱㅅ수술을 하고 싶다고 할때 진짜 당황스럽더라. 동생이 복코긴 한데 충분히 예쁜 얼굴이거든?(콩깍지 이런거 절대 아님. 난 동생을 그렇게까지 예뻐하진 않아.) 거기다 ㄱㅅ은 왜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sns에서 보니까 성형하고나서 몸매가 더 좋아보여서 지도 그러고 싶대. 진짜 이거 듣고 할말을 잃었어. 동생이 그게 콤플렉스가 될 정도로 작지도 않거든. 오히려 나보다 크면 컸지;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 말라고 하면서 넘기긴 했는데 아 진짜 당황스럽더라... 구라같지?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ㅎ 내가 꼰인건지 모르겠는데 난 말리고 싶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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