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중에 한분이 정확히 국적이 기억은 안나지만 혼혈이다보니 외모가 좀 이국적이였어 그런데 그걸로 왕따당하더라 우리반은아니고 옆반이였어서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매일 쉬는시간마다 놀러가고 같이다니고 했는데 나까지 왕따당해도 둘이여서 괜찮았음 근데 알고보니 우리아빠 회사 직원분 딸이었어 그 친구도 나한테 놀아줘서 고맙다했던것도 기억나 나랑 놀아주는사람이 너밖에없다며 고맙다고 울더라 사정상 초5때 걔가 이사갔는데 걔가니까 내가 왕따됐고 나랑 자주다니던 친한친구들이 막아줘서? 나도 왕따 벗어남 아빠가 그 아버님?전화번호 알고있어서 그 친구랑 간간히 연락도하고 지금도 연락 잘 하고 지내고있어 아버님도 나한테 ㅇㅇ이랑 같이 있어줘서 고맙다고하셨고 전혀 몰랐는데 그친구가 성인되고나서 아버님한테 그때있었던일 말했다고 하더라고 부모님이 나 잘 교육해주신 덕분에 좋은사람으로 자란것같고 감사할따름임 누군가한테 도움된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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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상국의 발언에 의견 갈린 경상도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