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나….ㅜㅜ 안친한 사람들이나 어른들 특히 알바할때 고객들 말고 다른 매니저님들한테 진짜 굽신거려….그게 아부를 떠는게 아니라 눈치 진짜 많이 보고 너무 죄송해하고 너무 감사해하고 너무 어려워ㅜㅜㅜ 말도 막 흐리고….미치겠어ㅠㅠㅠㅠ그리고 누가 실수해서 이거 누구냐 그러면 아니라고 말도 잘 못하고….뭔가 대타나 그런거 거절도 못하겠고…. 나도 걍 예의만 딱 지키면서 내 의사를 잘 표현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ㅜㅜㅜㅜㅜ 교수님이나 알바 상사분들이 뭐 부탁할때 거절하는 문자 보낼때 충분히 예의 지켜서 썼는데 혹시나 싶어서 친구한테 물어보고 인티에 물어보고 자기 소신이 없어….아직은 이십대 초반이고 그러니까 괜찮은데 나중에도 이렇게 어리버리 하면 만만하게 보이고 그럴까봐 걱정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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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실제체급 체감 확 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