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어떻게 결혼하자고 꼬셨어. 결정사로 만났고 준비도 둘다 약간은 돼있고, 나이도 좀 있거든 난 사실 결혼이 현실이기도 하고 우리집 얘네집보다 좀 못살아서 우리둘다 나이도 있으니깐 집안 보고 안되겠다 싶음 맘이 커지기 전에 접는게 맞을거같아서 부모님 한번 보러가는거 어떠냐 했다가 얘가 부모님은 충분히 진중하게 만나고 그런거 상관없이 더 결혼 확신이 섰을때 뵙는게 맞을거같다 해서 그뒤론 말 안꺼냈단말야. 우리둘다 좋아하고 만날수록 난 얘가 참 괜찮고 같이 계속 있고싶어. 연애가 길어지면 지루함만 남을거같은데 다음 phase로 가는게 맞지않을까. 싶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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