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9살이고 곧 20살이야 재수결정했고, 부모님도 다 동의하셨어. 독학재수학원을 1월부터 다닐 예정이었구. 우리 가족은 아빠만 돈 버시고 엄마는 가정주부이셔 근데 이번에 갑자기 회사사정이 어려워져서 문을 닫을 가능성이 매우 높대 그래서 조만간 수입이 끊길수도 있대 실업자가 되면 어떻게든 방법은 찾아보겠지만 쉽지않을거래 그래서 학원은 못 보내줄 것 같다고 패스 끊어놓은 인강으로 공부해야할 것 같대 다른 애들처럼 풍족하게 못 살게 해서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하더라.. 너무 마음이 아팠어 아빠가 나한테 재수결정했으니 1년 공부할거면 열심히 하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집안사정, 그리고 요즘 4년제 대학 나와도 취업이 힘든 그런 것들도 생각해서 당장 이번에 폴리텍대학 원서를 써보는건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 강요는 절대 아니고 내 인생이니까 선택은 내가 하라고 며칠동안 생각해봐래. 막막하고 마음이 아프다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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