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수취준생 여성이고 상대는 한 5년 전부터 알고지낸 오빠임 그때도 엄청 친한 건 아니었고 단체 술자리에서 말 몇 마디 섞는 사이었음 (나는 그 때 당시에 파워 e였어서 두루두루 친했는데 그 오빠는 뭔가 다가갈 수 없는 벽이 있었어.. 재밌는 사람이어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뭔가 그런 게 잇엇음ㅠ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모임에서 현재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사람 2명 뿐이야 그 중 한 명이 이 분) 그때도 약간 뒤에서 챙겨주는 스타일이었음 시간 늦으면 위험하다고 돈 쥐어주고 택시 잡아서 집 보내주거나.. 누가 개수작부리는 것 같으면 쳐내주거나 이런 식으로 암튼 개인적으로 연락한 건 몇 년 전부터 서로 생일때만 간간이 해서 손에 꼽아 어느 내 생일 날 요즘 뭐하고 사냐길래 취준한다 했는데 되게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더라고..? 자기 힘들었던 얘기 해주면서.. 그 이후로 가끔가다 생일 아닐때도 기프티콘 줬음 뭔가 부담스럽지 않게 툭- 던져주고 가는 느낌 그 위로의 말이랑 깊티의 의미가 무슨 뜻인지 알아서 더 뭉클하게 되는.. 그런 거 알지ㅠ 막 사심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인류애 상승하는 그런 느낌..이라 더 힘이 됐음 (참고로 몇 년 사귄 여친 있는 애처가st임 썸 절대 xxxx) 그래서 취뽀하게 되면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은데 상대방이 조금 부담스러워할까 싶어서 질문해 부담스러우면 기프티콘 보내드리게!!! * 부담스러워할것같은 이유 : 오랜만에 만남, 둘이서만 보는 게 처음, mbti i 성향, 본인은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건데 보답이 과하다고 생각할까봐, 사는 곳이 나 서울 그 분 천안인데 내가 가겠다고 해도 그 분 성격상 서울로 자기가 온다 할 것 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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