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빠 나 엄마 이렇게 셋이 살고있는데 난 휴학없이 졸업했으니까 1년정도 자격증 준비하고 이것저것 배우고싶은것도 배울 생각이거든? 알바하면서?근데 새아빠는 날 빨리 내보내고싶어해 취업하면 회사 근처에서 살아라 이런식으로 근데 정작 친엄마인 울엄마는 나 내보낼 생각 절대 없다고 죽어도 같이살거라고 한귀로 듣고 흘리라는데 새아빠만 자꾸 나보고 나가서 살아라 어째라 해 18년을 살았어도 친아빠가 아니라 그런건가..?엄마는 나 안보낼거라는데 새아빠는 자꾸 멀어지게 하려는 그런거같아서 좀 웃겨..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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