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 달쯤 됐을까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매일 억누르면서 살고 있어 언제쯤 괜찮아질까? 이 또한 지나간다는데 정말일까? 세상이 참 너무하다 그치 매일 매일 버티고 있는 걸 미래의 내가 잘했다고 칭찬해줄까?
| 이 글은 3년 전 (2022/12/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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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 달쯤 됐을까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매일 억누르면서 살고 있어 언제쯤 괜찮아질까? 이 또한 지나간다는데 정말일까? 세상이 참 너무하다 그치 매일 매일 버티고 있는 걸 미래의 내가 잘했다고 칭찬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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