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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06
이 글은 3년 전 (2023/1/02) 게시물이에요
진짜 공감간다 

종교에서 하는 이야기랑 내 인생이랑 동떨어진 거 같다고 내 인생은 이렇게 힘든데 종교는 이상적인 이야기하는 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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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은 종교 안 믿어도 할게 많음
옛날에 거의 대부분이 농사지었고
농사 다짓고 집가면 할게 없음
티비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고
그래서 걍 종교라는게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처럼
기능하지 않았을까?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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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말도 맞는거 같다 22222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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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 공감 농사 짓고서 사람들 모여서 얘기하고 노래하고 그러다 혼자 기도하고.. 그런 다양한 활동을 할만한 공간이 그 시절엔 종교 시설이었겠다 싶기도 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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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오 이거 진짜 맞는거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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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옛날엔 종교아니면 설명 안되던게 과학으로 설명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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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종교가 사회를 못따라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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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종교는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할지 알려주는 이정표같은 존재인데 요즘 너무 변질되어서 그런거 아님?? 가만 생각해보면 종교 자체는 되게 취지가 좋아 종교활동에서 다 나가리된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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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반대로 그래서 믿는 사람 나
현실도피 돼서 그 시간만큼은 좋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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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신이 있었으면 내 인생이 이랬겠냐 하면서 안믿는거라고 내 친구가 그럼ㅇ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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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냥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종교활동 안하는게 아닌가라고 난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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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ㅇ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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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 가족도 엄마 따라서 종교활동했는데 엄마가 딱 이 맘 든 이후로 안 가서 우리도 다 안 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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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내 자신도 못 믿겠는데 다른 누굴 믿을 처지가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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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옛날엔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도 있었으니까 무슨 일이 있어도 이건 신이 내려주신거라고밖에 생각 안 들었을듯.. 하지만 문명도 발전하고 과학적으로도 증명되는것도 많고 안좋은 상황도 많아진 요즘엔 신이 있다고 믿기 힘들지. 예전에 흑사병 왔을때 신에게 기도 많이 했을텐데도 사람 많이 죽어가는거 보면서도 생각 많아졌을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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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회피한다고 달라지는 게 없으니까 세대가 거듭될 수록 합리적이여서 그런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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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리고 사이비 이단이 많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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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걍 배우다보면 종교 믿기 힘듦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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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지금 과학이 발전하고 시대가 변해도 종교만이 줄 수 있는 사회적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근데 지금 종교계가 그 사회적 가치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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