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밥 같이 먹는데 직장 동료 결혼식 예약하고 왔다는 말 듣더니
갑자기 그 사람한테 "집에서 얼마 지원받았어?" 묻는거야
그것만해도 음..? 했는데
결혼하는 사람이 "저희는 저희끼리 모은 돈으로 하기로 했어요" 하니까
"아 그렇구나 우리는 각각 집에서 3억씩 해주셔서 집 사서 시작했는데 "
이 말 함...
결혼하는 당사자는 아 네...하고 뻘쭘해있고
주변 사람들도 분위기 순식간에 굳어짐ㅋㅋㅋㅋ 아니 뭐 진짜 어쩌란거야...
평소에도 분위기 브레이커로 유명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하면서 생각했다... 제발 좀 그만뒀으면 좋겠다...

인스티즈앱
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