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혼자 가지를 못해서 밖에 나갈때 혼자나가면 항상 나한테 전화테러함 걔 일 특성상 폰만지는게 자유로워서 늘 카톡이 칼답인데 내가 답장텀이 조금이라도 늦으면(1시간정도?) 대체 뭐했냐 어디로 사라졌냐는둥 사람 피곤하게함 나는 지금 잠시 일쉬는중이라 집에 있을때가 많은데 그친구 퇴근시간에 항상 나한테 전화걸고(혼자 걸어다니는거 못해서) 내가 만약 약속 있는날이면 또 약속있냐, 또 나가냐 이런식으로 꼽줌 만나서 놀때도 음식점 카페 이런곳 가면 주문을 못해서 항상 나한테 다시키고 이게 반복되니까 아예 지카드를 나한테 줌 (나보고 주문 결제 다하라고) 사실 이건 내가 외향적이라서 크게 불편하진않은데 나한테 의존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니까 나중을 생각하면 친구가 걱정되는게 큼.. 진짜 혼자서 아무것도 못할까봐.. 그리고 중간에 화장실 간다고하면 가지말라고함 ㅋㅋㅋㅋㅋ 자기 혼자 있어야되니까 그냥 참으라고 했었음 지금은 내가 뭐라고해서 덜하긴한데 이부분에서 정이고 뭐고 싹털린건 사실.. 여기까지만 봤을땐 왜 손절안치냐고 욕먹을거같긴한데 생일이나 크리스마스같은 기념일? 이런건 정말 정성스럽게 잘 챙겨줘.. 장문 멘트 보내는데 그거 보면 또 얘는 날 정말 친하게 생각하는구나 싶기도하고... 그리고 둘다 사진찍는거 좋아해서 서로 찍어주고 하는부분이 잘맞기도하고.. 카페가는것도 좋아해서 이런 취미? 같은부분은 정말 잘맞아.... 근데 이친구랑 카톡만하면 너무 지치고(답장텀에 집착해서) 화장실 저부분에서도 너무 실망했고.... 중3부터 알던친구라 친하기는 되게 친해,, 찐친이라면 찐친인..? 속얘기도 자주하고 그랬던터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ㅠ 익들이라면 어떡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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