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제 중2가 됐는데 동생 친구 중에 정신적으로 힘든 친구가 있어 우울, 불안, 불면증, 공황 이렇게 있다고 그러더라고... 솔직히 그냥 친하게 적당히 잘 지내는건 괜찮은데 동생이 계속 그 친구 고민 들어주고 얘기 들어주고 위로해주고 하는게 조금 걱정이 돼...ㅠ 하 정신질환이 나쁜 건 아닌 거 잘 알거든? 나도 주변에 정신질환 있는 친구도 있고... 근데 동생이 이제 사춘기고 여러모로 불안정한 시기인데 동생도 같이 힘들어질까봐 걱정되고 그러네... 그렇다고 그 친구랑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말은 못하지만 그냥 마음 속으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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