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돈도안주고 엄마는 도망가고 할머니가 키워주셨는데 아빠가 당첨된 영세민 아파트에서 살던 할머니랑 나 동생 내쫓아서 엄마랑 살았거든 근데 열심히 살았어 엄마랑은 안친하고 계속 구박하고 돈돈 거려서 돈 일찍 벌었는데 난 이제 집도 있고 동생도 집있는데 아빠가 자기 이제 돈 못번 지 꽤 돼서 돈도 없고 나이들어서 외로우니까 진짜 하루 걸러 하루마다 전화오는 거야 이사했다고 연락왔는데 ㄹㅇ 어쩌라고?싶어서 잔소리하는 거 좀 듣다가 그래서요? 왜 전화 했는데요? 했어 이사하고 정리 좀 해놓고 전화했다고 왜? 전화하면 안되냐길래 안된다고 전화하지 말랬어 농담으로 알아들었나 싶긴한데 난 좀 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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