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1만 년 이내에 분출 기록이 있으며, 지열이 높다. 지질학적인 관점에서, 세 화산 중 어느 것이 당장 오늘 폭발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는 뜻이다. 세 화산의 분출 양상이나 특성도 서로 다를 것이 분명한데, 한국의 경우 지질학에 대한 지원이 무척 적고 관심이 낮아서 외국에서 보기엔 이상할 정도로 해당 화산에 대한 연구나 모니터링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 울릉도는 세 화산 중에 '그나마' 화산 분출 역사가 가장 오래됐다. 제주도의 경우 분출 특성상 섬의 그 어떤 곳에서 화산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다. 단성화산이 여기 저기서 산발적으로 분출하는 화산지대로서의 성질을 갖는다. 백두산은 매우 커다란 성층화산체이자 아주 강력한 분출 기록이 있고, 현재까지 열수 활동이 활발하며, 큰 칼데라호까지 있어 세 화산 중 예상되는 분출 규모는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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