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당황스럽고 구역질 나와 가끔 뉴스에 제자한테 부적절한 행동하는 교수 나왔을때 아니 정말 저런 교수가 있나 했고 우리 학교 좋은 교수님들 생각하면서 참 별일이라 생각했는데 그 좋은 교수님이라 생각했던 교수님 한 분이 그러니까 너무 혼란스럽고 유난일 수 있는데 눈물이 안멈춘다 진로상담하다가 오늘 교수님 연구실에서 그런건데 우선 대충 얼버무리고 나왔는데 앞으로 어쩌지 2년이나 남았고 지도교수님이라 앞으로도 많이 볼텐데 진짜 누구한테도 말 못하겠고 여기에라도 털어놔... 진짜 너무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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