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삼수하는 임고생이고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준비 중이야..! 이번에 떨어지면 진짜 취업할 생각이고..
내가 지금 집 근처 (걸어서 10~15분) 영유에서 아침 차량 지도랑 종일반 알바 총 3시간 정도 하고 있는데 여기가 진짜 꿀이긴 하거든??
아침 차량에 애기들 6명 밖에 없고 종일반도 많으면 8명, 적으면 1명만 있을 때도 있어
월급은 세금 떼고 68만원 정도 받아! 그래서 여기 근처에 독서실 다니면서 아침 차량 지도 끝나면 독서실 가서 4시간 공부하고 종일반 알바 갔다가 바로 다시 공부하고 이런 식이거든
근데 여기가 3월부터 아침 차량 타는 애기들이 3명으로 줄어들고 종일반도 약간 위태위태해ㅠㅠㅠ 애들이 많이 없어져서,,
그래서 잘릴지 말지 모르는 상황이야ㅠㅠㅠ
근데 나랑 제일 친한 친구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방과후 교사를 뽑는데 여긴 4시간 근무에 월급이 대충 세금 떼고 85~95 사이 정도거든??
지금 다니는 곳보다 15~20정도 더 많아
종일반에 애기들 많고 거리가 좀 있어ㅠ 버스 타고 40분 가야하고 배차 간격도 30분 정도...
대신 내 친구가 짬이 있는 애라서 자기가 잘 챙겨줄 수 있대ㅠㅠ
그리고 여긴 잘릴 걱정이 없어..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잘 안 자른대
익들이라면 지금 다니는 곳에서 그냥 열버할래?? 아니면 잘리기 전에 친구네 유치원으로 옮길래??ㅠㅠㅠ
참고로 잘리고 나면 친구네도 자리 차서 못 갈 수도 있음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너무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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