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검정색 푸들 한 마리 키우시는데 아직 어려 9개월이라 근데 할머니가 하루종일 안고 다니면서 너는 어린 것이 어미도 없이 안 외롭냐 그러시고ㅠ 할아버지가 개한테 슬쩍 누룽지 주려고 할 때마다 번개처럼 나타나서 개한테 사람 먹는 거 주지 말어요 영감 요즘은 그레인 프린가 곡식프린가 사료에도 그렇게 써있는 마당에! 하면 할아버지가 바로 시무룩해지시고 물론 할아버지도 강아지 아끼시긴 하는데 할머니가 하는 말이 너무 재밌음
| 이 글은 3년 전 (2023/1/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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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검정색 푸들 한 마리 키우시는데 아직 어려 9개월이라 근데 할머니가 하루종일 안고 다니면서 너는 어린 것이 어미도 없이 안 외롭냐 그러시고ㅠ 할아버지가 개한테 슬쩍 누룽지 주려고 할 때마다 번개처럼 나타나서 개한테 사람 먹는 거 주지 말어요 영감 요즘은 그레인 프린가 곡식프린가 사료에도 그렇게 써있는 마당에! 하면 할아버지가 바로 시무룩해지시고 물론 할아버지도 강아지 아끼시긴 하는데 할머니가 하는 말이 너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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