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남자친구랑 넷이 더블 데이트 자주 했는데 남자친구가 군대 갔어 그래서 셋이 자주 놀거든 근데 친한 친구랑 그 남자친구랑 쌩얼이랑 진짜 편해서 심각한 모습까지 다 보여주는 그런 사이고 평소에 여행도 자주 간단말이야 한 3년동안 편하게 재밌게 놀았어 근데 그 친구 남자친구가 알콜 중독자거든 술을 엄청 좋아해 여행 와서 너무 편했고 그동안 3년동안 아무렇지 않게 놀았어 근데 여행 와서 혼자 술 겁나 먹고 취해서 친구 씻으러 간 사이에 갑자기 나한테 엄마 걸고 비밀로 해줄 수 있냐고 그래서 내가 안궁금하다고 했거든 그니까 계속 내 옆으로 와서 진짜 안궁금하냐고 내가 진짜 안궁금하다고 했는데 계속 술취해가지고 짜증나개해서 뭐냐고 진짜 그만 좀 하라고 했는데 너가 끌린다 이러더니 막 만지려고 하는거야 내가 제발 난 싫다고 그만 하라고 했는데 구라인거 알거든 나한테 아무 감정 없는거 아는데 그냥 술취해서 미친거같아 지금은 다 까먹었어 근데 카톡으로 티안낸다고 메세지 삭제하겠다고 하고 삭제했어 근데 나한테 아무 감정 없는데 혼자 취해서 미쳐버린거같아 너무 소름돋아 근데 친구한테 말해야할까 진짜로 엄청 오래갔는데 술 안취하면 착한데 술취하니까 이상한 사람이 됐어 이번에 이런 적은 첨이야 지금 몰래 누워서 쓰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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