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친한친군데 이번에 대기업 현장직합격했거든. 아직 취준중인 내입장에선 씁쓸했지만 축하한다고 밥도먹고 출근하기싫다, 취준일때가 좋았다 ㅇㅈ,ㄹ하는거 그냥 다 넘어갔는데 어제 갑자기 자기는 5년 바짝벌어서 우리지역에서 비싸다고 유명한 아파트 살거다 이러는거야그래서 그러라고했더니 넌 언제 취업할래?공시2년이면 안되는거아니야?다른길찾아봐 부모님 등골빼먹으면서 불효하지말고 ㅇ지ㄹ을 하네,,그래서 유치하고 친구부모님께 죄송하긴하지만 우리부모님 대기업 퇴직후 주유소하셔서 너희부모님이 뼈빠지게 보험팔아야 버는돈의 몇배는 거뜬히버셔. 니가 연봉이 얼마가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꼴랑 취업했다고 객기부리지말고 니분수에맞게살아. 너희집형편에 그아파트 어찌가냐ㅋㅋ하고 대응했오..얘는 나름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속으로 이런생각하고 있었을꺼라 생각하니까 씁쓸허네.. +주작이라고 생각할거아는데 저 말하기 전부터도 저런식으로 말을 몇번 했었거든. 계속 속으로만 참고 원래 말을 예쁘게 할줄모르나보다…생각하면서 있었는데 어제는갑자기 기분이 확 상해서 말을 저렇게 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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