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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3/1/12) 게시물이에요
삼수 망했거든 

현역때보다도 못봤어 인서울도 간당이야 

이제 어떻게 살아야 되지? 하루하루가 괴롭고  

우울해서 살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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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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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삼수 망ㅎㅏ고 현역 때보다 훨씬 못봐서 인서울도 못갔는데 ~~~ 수능에만 갇혀서 살 땐 그게 큰일인줄 알았고 세상 무너지는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 가서 살다보면 별일 아니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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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친구 중에 재수 망했던 친구도 세상 무너지는줄 알아했는데 학교 지금 너무 잘 다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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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현역 건동홍 안걸었다가 삼수 인서울 간당이야
진짜 어떡하지 인생 망했는데
이거 다시 이겨낼 수 있어? 지금 희망이 안보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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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막상 대학 가보면 알아 나는 초반에는 계속 반수 편입 생각하면서 미련 못버리고 자책만 하고 있는데 주변으로 시선 돌려보면 이 위치에서도 계속해서 발전하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살고 나아가는 애들이 정말 많음 내가 한없이 학벌에만 집착할 때 남들은 학벌을 넘어 자기 자신을 발전시킨다는 소리 … 그리고 수능은 ㄹㅇ 중독이야 그때 당시엔 수능 성적이 내 세상의 전부고 기대치에 달하지 못하면 죽어버릴 것만 같았는데, 수능이 아니라 세상을 보니 그때의 내가 웃길 정도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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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수능만 공부할 땐 나를 알아갈 시간이 없었는데 대학 생활을 하면서 나에 대해서 더 잘 알 수도 있었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진로 고민이 너무 컸었던 사람이라 오히려 한참 지난 후에 차라리 높은 대학을 가고 싶으면 현역 때 먼저 가보고 반수할걸 그랬다 ㅎㅎ 싶을 정도로 대학 생활하며 배운 게 많았음 그런 배움들과 발전하는 친구들 보면서 나도 삶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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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능이 아니라 세상을 보니 과거의 모습이 웃길 정도라는게 진짜 위로된다 .. 나도 훗날 그랬으면 좋겠어
난 지금 아직 시야가 수능에만 좁혀져 있어서 이런거겠지? 지금도 매일 몰래 반수할 생각 하고 수능 생각만 하는데 이게 미련이 계속 안 사라져.. 난 뚜렷한 진로도 없거든 대학만 보고 삼수까지 해서 더 한심하게 느껴져. 대학 가도 삼수라 동기도 아무도 못 사귈것 같고 희망이 안 보이는데 삼수생도 낮은 대학 가도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그리고 대학생활 하면 나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될 수 있을까? 아직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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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반수 미련은 언제쯤부터 사라졌어? 난 수능 미련 안 사라질 것 같아서 너무 두려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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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시간이 약이야,, 입학하기 전까지 계속 괴롭다가 막상 다녀보면 거기서도 갓생사는 애들 있고 한 거 보면서 자극받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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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니다보면 괜찮을까? 집 근처 말고 타지 갈거 같은데 더 우울증 올수도 있으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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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n수해서 지방대 가니까 창피하고 시간낭비한것 같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어쩔 수 없지 지금 위치에서 열심히 해야지 이 마음으로 살고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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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든거는 많이 나아졌어? 지금 우울증 와서 밥도 안넘어가고 너무 괴로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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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응응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어 대학와서 n수하면서 못해본 경험도 하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하니까 잊혀지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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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삼수 이상인지 물어봐도 될까? 난 삼수라 가도 동기 아무도 못 사귈거 같고 겉돌거 같고 너무 걱정돼 게다가 타지로 가는거라 모든게 두렵다.. 막상 가면 적응 되려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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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 삼수였어 삼수라고 주눅들면 친구못사겨 가면 n수인 애들도 꽤 있고 현역애들이랑도 2살밖에 차이 안 나는 거니까 너무 겁먹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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