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0일도 안지났는데 장례 치뤄주자마자 너무너무 힘들어서 물품 다 치웠다. 그냥 처음 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는데 사진 보니까 너무너무 힘들다 진짜 엄청 정성스럽게 치워줬는데 그냥 모르는척 하니까 문득문득 너무 괴로워 같이 지내기 시작했을 때부터 세상에 힘든거 하나도 없었는데 너무 괴로워 진짜 많이 보고싶다.. 사실 맨날 울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것도 싫어.. 그냥 시간 되돌리는거말고 받고 싶은 위로가 없어..
| 이 글은 3년 전 (2023/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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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50일도 안지났는데 장례 치뤄주자마자 너무너무 힘들어서 물품 다 치웠다. 그냥 처음 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는데 사진 보니까 너무너무 힘들다 진짜 엄청 정성스럽게 치워줬는데 그냥 모르는척 하니까 문득문득 너무 괴로워 같이 지내기 시작했을 때부터 세상에 힘든거 하나도 없었는데 너무 괴로워 진짜 많이 보고싶다.. 사실 맨날 울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것도 싫어.. 그냥 시간 되돌리는거말고 받고 싶은 위로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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