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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3/1/13) 게시물이에요
인서울 중하위 4년제 문과 나왔고 학점 그냥저냥 스펙 남들 다 있는 컴활토익 있어 

 

보건계열 전문대 방사선과로 다시 가고 싶어 

어디든 중소 들어가서 이 년 일하고 그돈으로 가려고 

가고싶은 이유는 로컬일지라도 고용안정과 이직이 수월함 등 

 

부모님 지원 못해주시고 가정형편 어려워 그래서 경공 공무원 공기업 등 도전하기 쉽지 않고 리스크 감수할 자신이 없어 공부머리도 평범해 

 

전적대 학자금도 남아있는데 해결해주신다고 약속한 상태 

 

아빠 주변에 로컬 방사선사가 많아 간호조무사(비하하시는 어투 전혀 아니었어)랑 가져가는 돈도 비슷하고 주6일인데 대학 삼년 더 갈 메리트가 뭐가 있냐고 해 중소 사무직이나 하는 일 없어도 공공기관 정규직 들어갈 생각 하라고 하심 

 

혹은 디자인이나 회계 더배워서 중소 들어가서 오래 근속하고 관리자 되라고 하는데 난 그것보다 방사선사가 전문적이고 메리트 있는 거 같아  

 

입결까지 다 찾아봤는데 성적은 일년 반 뒤에 대졸자나 수시로 넣어도 어디든 붙을 거 같아 

 

지금 남자친구랑 오래 만나다 결혼까지 하고 싶은데 만약 회사다니다 학교 다시 가서 졸업하면 5년 뒤겠지 그럼 결혼도 불투명할 수 있어 그거 감수하고도 의료기사 자격증 취득해서 50대까지 오래 일하고 싶어 

 

중소기업은 불안정한 거 같아서 

 

어머니는 중학교 졸업하시고 회사 근무 자체를 해본 적이 없으셔서 뭐가 뭔지 몰라 니 인생 알아서 해라 도움 못준다야 

 

지금 기분이 안 좋고 우울해서 글에 두서가 없네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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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버지말씀 이해가 가는데 쓰니가 그렇게 말도 안되는 고집이나 욕심을 부리는 것 같지는 않아 보여
아버지랑 밖에 조용한 카페같은데서 진지하게 다시 이야기 나눠봐 집에서 말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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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도 아빠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
내가 사회경험이 많지 않아서 회사생활의 미래를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것 같기도 해

근데 내가 아직은 시야가 좁은 건지 문과 직종에서 오랫동안 전문성을 가지고 일할 분야가 많지 않은 거 같아
차라리 공대 편입을 하라고 하시는데 이삼년 걸리는 건 똑같고 적성탈 것 같아서 보건 가고 싶어.. 나 고민 많이 해본 거거든

집에서 되게 진지하게 이야기 나눈 건데 점점 격양돼서.. 나중에 다시 얘기해볼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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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솔직히말해서 그걸 왜 졸업 다 하고 나서야 말하는지 모르겠음 졸업전에는 왜 방향 틀 생각 못했는지…그리고 본인돈 빡세게 모아서 하고 싶으면 해 남한테 손벌리지 말고 학자금도 본인이 갚아 그럼 깔끔할듯
남친이랑도 말해보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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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빠른이라 24살인데 22살이었던 삼학년 때부터 말씀드렸었어 그땐 간호 생각했는데 싫어하셨고
내입장에서도 일 년 더 다니면 인서울 사년제 학사 나오는 건데 방향 틀면 나중에 돌이켜봤을 때 삼 년 다닌게 아까울 것 같았어
일 년 더 다니고 졸업장으로 중소 들어가서 돈 벌고 내가 번 돈으로 다니려고 한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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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남친이랑 만난진 얼마 안 됐는데 어떻게 말해야 될 진 모르겠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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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일단 본인 진로에 가족허락은 불필요함 그냥 하고 싶은거 해
내가 말한것에 요지는 가족손 빌릴수록 큰소리 못친다는 거였음
그리고 전문대는 아마 야간대도 가능할거고 방사선과 나도 잘 모르지만 젤 짧은 루트로 하길..잘 알아봐~졸업하고 나이가 몇살이네 이런건 중요하지 않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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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나랑 상황똑같아… 쓰니 어떻게 할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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