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좋아서 공부못하면 때리고 살찌면 욕하고 더 엄격하게 대했대 내가 다 크고 돈까지 버니까 이제 미안하다 그러더라고 ㅎ 근데 오랜만에 본가 왔는데 여전히 3시쯤에 과자 한 입 먹었다고 미쳤냐는 소리듣고 그렇게 관리 못할거면 눈앞에서 사라지라 그러더라고 이미 자존감이고 뭐고 싹 다 바닥쳐있고 다른 사람한테 내가 외적으로 어떻게 보일지 맨날 걱정하고 남 앞에 서는 것도 무섭고 실수했을까봐 항상 두려워하면서 사는데 엄마는 미안하다고 하면 다 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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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스마트폰 없을때 지하철 어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