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줄때부터 직원들 앞에서 대놓고 비싸다고 소리지르고 투덜대지 않나 진짜 너무 창피했는데 내가 꾹 참고 내가 사는거니까 그냥 사라고 했는데도 궁시렁대더니 어제 결국 하나 고르길래 그거 사드렸어… 근데 그거 살때도 진열된 상품으로 사는거고 포장된 새 제품이 없다고 하니까 또 궁시렁대면서 남 손때탄거 어떻게 사냐고 짜증난다고 진짜 계속 짜증만 내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럼 사기 싫으면 사지말라하니까 한참 고민하다가 또 사달래… 그래서 사드렸지… 집에와서 또 한참을 보더니 오늘 되서야 갑자기 전화로 시장바닥에서 떼온것같이 바느질도 엉망이고 밝은데서 보니까 너무 별로라고 비싼 돈 주고 샀는데 옷이 너무 후져서 환불을 해야겠대… 하 화가 너무 나는데 진짜 꾹 참고 알겠다 하고 지금 전화 끊었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우리 엄마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진심으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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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 영양사들이 없애려해도 못없애는 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