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돈 잘벌어 그래서 부모님한테 생활비 수준으로 용돈 챙겨주고 차도 바꿔주고 내 월급은 내 용돈으로 쓰고있어 과분할정도로 이 사람이 나한테 금전적으로 잘해주는거 알아... 그래도 내 부모님 노후준비 다 돼있는 분들이고 내가 먼저 이런거 바란적도 없고 운좋게 어쩌다가 이런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한케이스란말이야? 근데 예전에 친구모임에서 물어보는 말에 대답했더니 돼가지고 주말에 뭐했냐 그래서 답하면 나도 퐁퐁질 했어야하는데~ 나도 쟤처럼 똑똑하게 사람봤어야하는데~ 니가 위너다~이러고 직장에서 있었던일 이야기하면 그게 힘들어서 그러냐고 비꼬고 ... 나 솔직히 이런 사람 만날만큼 이쁘지고 않고 그만큼 능력없는거 맞고 분수에 안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한것도 인지하고있어. 그런데 클럽한번 안가봤을만큼 놀아본적도 없고 오마카세 이런것도 남편이랑 연애하면서 처음가봤거든...? 물어보는거 아니면 이야기꺼낸적도 없는데 저번에 한번 이야기한거가지고 왜 이렇게 비꼬는지도 모르겠고 중학생때부터 친구였던 애들이라 손절도 못하겠고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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