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이고 내가 원래 술을 진~짜 잘 안마시는데 최근에 갑자기 술땡겨서 한 병 깠거든? 한 반년만에 주량 원래 2병인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빈속이라 그런지 좀 알딸딸한 상태였고 그 상태로 썸남하고 연락하고 전화도 했는데 아마 취한 거 티 났을거란말이야 ㅠ?... 술취한 사람 특유의 그 피곤한데 들뜬 목소리 뭔지알지...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그상태로 연락했는데 평소엔 내가 좀 차분하고 잔잔한 느낌의 인간이거든......... 근데 들떠서 통화할 때 계속 와하핫~! 푸하학~! 이러고 중간에 간식 뭐 먹을 때도 맛있으니꺼 신나서 음냠냠냐먀냐냠^^~~~움냠냐ㄴ냠%^~~~~이따구로 소리내면서 먹었는데 정털렸을까 ㅎ?......ㅠㅜㅋㅋㅋㅋㅋ 평소 이미지랑 달라서 당황했을까?.... ㄹㅇ로 기억 썰어버리고싶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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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윗옷을 반쯤 벗은채 계셨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