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였는데 담배 재고가 안맞는거야 한두번 다시 셀때까진 에이 빼먹었겠지했는데 세번째부터 뭔가 좀 이상하다고 느끼고 부랴부랴 계속 다시 셌는데 여전히 300개가 모질라... 다음 교대 오고나서도 둘이 다시 세보고 자리까지 바꿔서 또 다시 세봤는데 계속 부족한거임... 일단 교대분이 시간 많이 지났으니 가보라고 해서 멘탈 털린채로 집 도착했는데 진짜 너무 무서운거야... 담배 300개면 얼마지... 하면서 눈물 꾹 참고 사장님한테 전화했는데 사장님이 괜찮다고 어디서 빠뜨렸을거라고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10번 넘게 셌잖아... 그래서 아니야 그럴 리 없어.. 하면서 얼마지.. 하고 전화 끊고 엉엉 울고 있었는데 담날 연락와서 보니까 아래쪽 서랍 하나 빼먹었던 거였음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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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