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너무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야.. 예전에 친구가 망친 일이 있어서 슬퍼하고 상당히 힘들어하는 상황에 내가 너무 걱정돼서 토닥여주고 너무 잘했다고 진짜 잘했다고 진심으로 난 칭찬해주는데 울고 있으니까 너무 맘쓰여서 그렇게 얘기해주고 같이 속상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서 막 안아주고 있는데 갑자기 손으로 쳐내더라고....다칠뻔도 하고 생각보다 상당히 아파서 당황스러워서 굳어버려서 그냥 그 친구는 가버리고 나도 그냥 집으로 왔지..이후에도 사과는 없었고...어떠한 설명이나 이런것들이 없어서 일부러 그 때 얘기는 안하고 못하겠어... 이정도면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걸까...싶은 마음도 들고 괜히 내가 예민하게 앞서가는건가 싶고 그 친구가 많이 멀어지고 오히려 아무렇지 않아 하니까 상당히 기분이 안좋아....요즘말로 감정쓰레기통? 그런거 진짜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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