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3일일하고 잘랐는데 슬리퍼안된다했는데 맨발에 슬리퍼신고오고 메뉴얼같은거 아기해주면 대답만 네네 하고 다 실수하고 하나씩빼먹음 커피메뉴도 다섯개밖에안됨 그래서 내가 커피뽑고 카운터시키면 카운터도 못봄...^-^ 목소리도 막 기어들어가 계산도 잘못하고 사람말도 못알아듣고 손님들 화내고 내가 다 커버치고 첫날도 그럴수있다 둘쨋날도 그럴수있다했는데 걔가 셋째날일때 터진게 일못하는거야 계속가르치면되고 내가 커버치다보면 된다생각했는데 재활용쓰레기랑 쓰레기버리는것도 첫째날 둘째날 알려줬고 오늘은 너가 버리라했는데 일회용장갑꺼내서 쓰고 고무장갑끼고 쓰레기막 걷어서하는데 애가 막 쓰레기가 더럽다느꼈는지 그거가지고 십분을 혼자 낑낑대다가 그걸 바닥에 반이상 쏟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너무빡치는데 뭐라하는것도 솔직히 나갈까봐 참고있는데 줍는것도 진짜 밍기적대고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문잠그고나오면서 계좌번호 알려준걸로 오늘까지 일한거 입금넣을테니까 내일부턴 안나오셔도되요하고 집와서 진짜 너무열받아서 소주한병까고잠.... 일못하는건 둘째치고 잘 안하려고하는게 눈에보여서 당분간 그냥 혼자고생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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