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반일 반중정서 다 떼어놓고 그냥 개개인의 기질이나 성격 이런거만 봤을때 일본인보단 중국인이랑 더 맞을거같다고 느꼈음 나 일본 교환학생 갔다와서 느낀건데 뭐랄까 일본애들은 진짜 좀 한국인이랑 성격이 다르다해야되나?.. 결이 너무 달라 뭔가 어느정도 벽이 있다고 느껴졌어ㅋㅋㅋ 사바사 케바케일 수 있겠지만 내 경험으로는 그래 예를들어서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뭐 호의나 소위 정으로 해줄만한 행동 있잖아 뭐 고맙다고 깊콘 주면 받기야 하겠지만 딱히 대가를 꼭 바라고 하지는 않는 그런? 근데 일본 애들은 뭔가 공짜는 없다는 느낌을 받았어 이유없는 호의는 없는 것 같달까? 나중에 꼭 쓰니쨩 나 부탁할게 있는데~ 이런식으로 잘해줬던 목적이 있었음 (이게 꼭 나쁘다는게 아님 그냥 그렇다는거) 그리고 뭔가 한국만큼 친구사이에 허물없기가 좀 힘들다는 생각도 들었어 속마음을 잘 말하지 않는 문화때문인지… 부모-자식 관계도 한국이랑은 좀 다른느낌? 우리보단 어느정도 거리감이 있다고 느꼈으 최근에 일본에서 초중고 나온 교포친구 알게돼서 저 얘기를 했더니 걔가 너가 느낀게 정확하다고 자기는 한국에 왔을때 길에 술취한 모르는 사람 챙겨주고 이러는거 엄청 신기하고 놀랐다는 얘기도 하더라고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뭔가.. 같은 동아시아에서도 일본인들은 성격이 확 다르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다는 이야기… 주변에 서양권 유학간 친구들이 아시안중에선 대체적으로 중국인이랑 친해지는 이유가 그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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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쫀쿠 때문에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