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들이랑 매일 붙어있어야하고 휴학 군대 그런 거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쭉 가는 과야.. 일학년때부터 같이 붙어다녔고 동아리도 같이해서 그냥 거의모든 일정을 같이하는 친구야 원래 나랑 젤 친한 동갑 동기가 요즘에 내 괜한 걱정일지도 모르는데 날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우울해. 뭔가 다른 더친한 더재밌는 동기언니 만든 것도 같고 그언니랑 있을 때 걔가 더 해맑고 재밌게 시간보내는 것 같고 난 안 그런 것 같아서 슬퍼. 다른 건 참아도 내가 땡땡아 내일 뭐뭐같이 할래? 했을 때 아 내일 누구언니랑 약속있어서 ㅠ 이래서 걘 그언니랑 약속가고 난 결국 내일 같이보낼 사람 못 찾아서 혼자시간보내야했을때 너무 슬펐어.. 근데 사실 걔가 잘못한 건 아니잖아 사람이 얘랑도 놀고 쟤랑도 놀고 할 수도 있는 거지.. 그런데 난 우리과생활 특성상 서로가 서로를 젤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동기가 꼭 있어야 마음이 놓일 것 같은데 상황이 이래되니까 너무 막막하고 우울해. 그리고 사실 내가 걜 어려워하고 막막해하고 어떻게 하면 나한테 더 마음줄까 이렇게 고민하는 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도 같고… 어떡하지 누가 조언 하나 해 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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