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힘든 티를 잘 안 내는 친구인데 오늘도 출근했나봐 방금 퇴근하면서 연락오더니 “나도 남들 다 쉴 때 쉬어보고 싶다 한 번만이라도,,남들 잘 때 같이 자보고 싶고 같이 밥도 먹어보고 싶다,,” 이러면서 우는데 너무 속상하더라ㅠ
| 이 글은 2년 전 (2023/1/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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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힘든 티를 잘 안 내는 친구인데 오늘도 출근했나봐 방금 퇴근하면서 연락오더니 “나도 남들 다 쉴 때 쉬어보고 싶다 한 번만이라도,,남들 잘 때 같이 자보고 싶고 같이 밥도 먹어보고 싶다,,” 이러면서 우는데 너무 속상하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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