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보호소보다 전문브리더를 통한 입양이 보편화됐으면 함

펫샵 가지 말라는 이유가 

펫샵 소비가 공급을 낳으니 애초에 소비해주지 말라는거잖아 

 

유기견보호소도 마찬가지로 보호소가 있으면 유기 또한 쉽게 할수있는거 아냐? 어차피 유기견보호소에서 무료로 데려왔으니 또 유기해도 좋은 주인이 찾아가겠지~ 하고 

 

강형욱이 그러는데 유기견보호소는 궁극적으로 사라져야한대 

독일같은 선진국은 전문 브리더에게 입양받는 문화인데 입양자체가 엄청나게 까다롭대 1~2년 걸리고 

그래서 입양자체가 신중하게 생각된대 

 

그러니 당연히 유기견수도 우리나라에 비해 압도적으로 적고 

난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전문브리더를 통한 입양이 보편화돼야 한다고 봄(펫샵이랑 다름.. 펫샵은 불법임) 

그리고 반려동물 유기는 크게 처벌하고 

궁극적으로 유기견보호소도 사라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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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브리더 자체도 멀쩡한 브리더가
별로 없어서 문제..이름만 브리더에 펫샵이랑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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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게 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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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친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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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면 많은데 잘 모르기도 하고
가격대가 높은것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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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이 강화되면 그렇게 변화해나갈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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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보다 브리더 입양이 보편적은 절대 아님.
독일이나 유럽 ,반려동물 선진국도 유기견 입양이 보편적이고 제일 일반적인 방법이고, 특정 견종을 원하는 사람만 브리더를 통해 입양을 함.
그리고 브리더라고 다 긍적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음.개체수조절 않고 장사수단으로 새끼 빼는 브리더들 있음.외국에도 그런 브리더들 문제 되기도함.
그리고 유기견 보호소가 있으니 유기한다는것도 아니라고 봄.버릴 인간들은 그런거 전혀 신경 안씀.
동물복지 선진국이라는 독일도 유기견이 절대 없어지진 않음.나라에서 관리를 잘하고 있는데도 유기되는 아이들이 있음.
브리더 통해서 입양하니까 유기견이 적다..이것도 아니라고 봄
기본적으로 동물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다르고 나라 제도가 다르고 법이 다름.
그 차이가 큰거지 유기견 문제가 브리더로 해결될거란 의견은 전혀 공감안감.
유기견 문제 관심이 많은 그냥 내 의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