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동네는 다니는 친구들 수준을 맞추기 위해 수준에 안 맞는 옷을 걸쳐야 하기 바빴고 지금 동네는 똑같이 불행하니 누가 더 구차해질 수 있나 시험하는 것 같아 그냥 편한 한 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그 한 사람이 없어서 정처없이 떠도는 기분
| 이 글은 2년 전 (2023/1/2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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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동네는 다니는 친구들 수준을 맞추기 위해 수준에 안 맞는 옷을 걸쳐야 하기 바빴고 지금 동네는 똑같이 불행하니 누가 더 구차해질 수 있나 시험하는 것 같아 그냥 편한 한 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그 한 사람이 없어서 정처없이 떠도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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