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엄마 둘다 엄청 뭐라하고 짜증내는데 고쳐지질 않아 맨날 엄빠 둘이 말싸움하고 심심하면 내방에 와서 잔소리해서 소리지르면서 가라고함 개짜증남 엄마가 일하고 집에 오면서 아빠카드를 쓸때가있잖아 커피를 마시거나 뭐 식당갈수도 있고 먹을거 살수도 있는데 그럼 그거가지고 뭐라해서 1시간동안 싸움 내가 배달시켜도 그럼 그게 누구나 들으면 싫을만한 비꼬는 말투고 내가 30분에서 1시단동안 이러이러하니까 하지말라고 해도 알겠다고 하고 아빠도 고쳐야한다 이러고 다음에 보면 또 그러고있음 뭐 무슨일 있을때 1-3일동안 안그러는거보면 일부러 그러는거같은데 밖에서도 물론 시끄러울때 있음 걍 사람들 눈치자체를 안봐 돈 없고 가난한 그런정도는 아니고 중산층인데 아빠가 어릴때 가난하게 자라서 그런지 돈 자체를 안써 인테리어에 5천만원 쓰고 차도 몇개있는데 물이랑 전기는 엄청 아낌 물론 아낄수있지 근데 옆에사람 스트레스 받을정도니까 ㅋㅋ 거의 돈 문제야 돈을 못버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아껴서 대체 어디다 쓰려는건지 모르겠음 쓰려고 돈을 버는건데 안쓸거면 뭐하러 회사를 다니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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