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형 원룸이라 현관&부엌 / 방 / 베란다(세탁기) 이렇게 분리되어 있거든 반투명유리로된 미닫이문? 인데 방이 북향이라 베란다문 닫아놓으면 어두컴컴하고.. 답답하고... 베란다자체는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베란다문을 열면 바깥이 보여서 탁 트인 느낌이 드는데 요새 하도 추워서 베란다문을 열수가 없어ㅠㅜㅠㅠ 통유리에 샷시 옛날꺼고 창문이 이상하게 크게 나있어서 바람이 숭숭 들어와ㅠ 할수없이 베란다문 닫아놓고 지내는데 지낼수록 방이 답답하고 우울하다ㅠ 유튜브에서 보이는 뷰 좋은 오피스텔 그런데에 살면 안그러려나? 꼭 돈 많이 모아서 이사가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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