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남자애가 번호 이상하게 바꿔서 이상한 문자보내고 발신제한으로 전화걸어서 약간 내가 왜 싫어진거냐 다른 이유가 있는거냐는 내용의 노래를 들려줬거든 끊으면 다시 걸어서 들려주고 안받았으면 됐을텐데 그때의 난 걍 다 받았단말야ㅠ... 튼 그래서 그 노래 원래 내가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그 후로 듣는거 싫어져서 친오빠가 그 노래틀면 제발 그 노래 끄면 안되냐고 할 정도 약간 트라우마수준으로 됐거든ㅋㅋㅋㅋ이 일땜에 그때 쓰던 폰번호도 바꿨을정도라...ㅇㅇ.. 근데 원래 내가 좋아했던 노래여서 그런지 시간 꽤 지나고 가끔 생각나면 몇번 들었거든 근데 또 막상 들으면 그때 생각나서 좀 생각 많아지고 우울해지고 그랬는데 이젠 진짜 아무렇지 않아지더라 나도 나이 많이 먹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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