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집이 좀 어려워지더니 중학교때 사업 다 망해서 완전 힘들어졌거든 진짜 애들 놀러갈 때 핑계 대면서 못가고 먹고싶은거 못 먹고 옷도 못사고 브랜드 입고 싶으면 엄마가 시장에서 짝퉁 사오시고 그랬었는뎈ㅋㅋㅋㅋ 대학 들어갈 때도 입학금 삼십만원 없어서 아빠가 여기저기서 빌려서 마련해 주시고 근데 그래도 부모님 원망하거나 집이 밉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듯ㅋㅋㅋ큐ㅠㅠ 남들 다 정년퇴직하고 노후 즐길 나이까지도 아빠 고생하면서 돈 버는거 아니까 걍 안쓰럽고 맘 아프고 걍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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