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같,은ㄴ 이라는 소리 들었어.. 원래 기분에 따라 성격이 좀 달라지시는 편이긴 하시거든. 내가 공부하고 집 들어오는데 버스가 안와서 귀가가 살짝 늦어졌는데 엄마가 뭐하다가 이제 들어오냐고 하시더라고.. 도서관에 있다가 오는거라고 했더니 너가 퍽도 공부하겠다고.. 하시고.. 그러면서 잔소리 엄청 늘어놓으시더니 마지막에 저런 말을 하셨어.. 나는 진짜 오늘 열심히 하고 왔는데… 평소에도 내가 공부한다고 하면 자꾸 안믿으시고 기대를 안하시는데 뭐가 문제인걸까ㅠㅠ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리고 내가 조금 예쁜거 좋아하고 꾸미는 것도 좋아해서 옷도 자주 사입고 머리스타일도 자주 바꾸는 편이거든. 그래봤자 고데기지만.! 내가 노는애들쪽에 속해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순수하고 재밌게 평범한 애들 축에 속하는데.. 엄마는 그걸 안믿어주시고 엄마 마음대로 판단하시는 것 같아.. 너무 속상한데 뭐가 문제인걸까ㅠㅠ 내 스스로가 좋은 대학교 가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데도 그걸 몰라주셔..😭 진짜 이번에는 너무 충격먹고 서럽고해서 올려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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