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동안 나만 잘 살면 괜찮을 줄 알았거든? 심지어 내가 정상적으로 살면 괜찮다고 생각했어 어렸을때부터 엄마는 내 눈보고 꼭 커서 쌍수해라 그러고 살좀 뺐으면 좋겠다 하고 그러면서 내가 운동하러 나가면 그 시간에 공부해야지 이럼 내가 숙제를 아무리 끝내도 혈육은 내가 공부하고 쉬는 꼴을 못봄. 숙제 내일꺼 미리 더하라고 쪼아댐. 집에서 못 쉼. 아빠는 내 턱 보면 저 턱을 확 깎고 싶다고 그럼. 근데 나 밖에서 번호도 따이고 남자친구도 사귐 근데 웃긴건 사귀는게 오래 못감 사람이랑 더 딥하게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 친해져야 하잖아? 근데 처음에는 밝게 인사하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눈을 똑바로 못쳐다봄. 내가 못생긴걸 들킬까봐. 이 사람 입에서도 내 얼굴보고 평가할까봐 두려워서 나중에 점점 내가 선그음. 이걸 알면서도 절대로 못고치겠더라. 그리고 상대방은 아 식었네 마네 하고 싸우고 헤어짐.. 난 결혼은 글러먹었지만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너희들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정신과 상담 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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