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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2
이 글은 3년 전 (2023/1/28) 게시물이에요
옛날에야 차별때문에 여자들 교육도 잘 안시키고 기술도 잘 안가르치고 그랬으니까 어쩔수없이 경제력 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살림하고 애기낳고 키우고 이러는게 당연한 삶의 방식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여자들도 남자들과 거의 동등하게 교육을 받았고 더 많이 노력해야 하긴 하지만 노력하면 얼마는지 취직해서 돈 벌 수 있고 공부해서 노력하면 시험도 합격할수 있고 그렇자나 그러면 굳이 남자의 경제력이 없어서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지탱할 수 잇다는 뜻인데 

 

왜 그러나면 예전에 남자의 경제력에 기대서 여자가 기대서 살았다는 전적때문에 현재는 반반결혼 맞벌이가 당연시 되는데도 결혼문화 자체가 여자한테 너무 불평등한 점이 많은것 처럼 보여서야 그냥 시댁에서 며느리는 종 처가에서 사위는 평생손님이라는 인식자체가 너무 싫음 ㅋㅋㅋㅋ 내가 아무리 능력있는 사람이어도 시댁에서는 그저 종이라니.... 그리고 모계성씨 따르겠다고 하면 발////작하는 남자들 보면 진짜 한숨나옴  

 

그래서 아기를 꼭 낳고 싶다는 사람들은 결혼하고 싶다는거 이해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결혼하고 싶다는 능력있는 젊은 여자들 같은 여자로서 진짜 이해안됨... 그냥 평생 연애만 하고 살아도 되지 않나 보호자가 되는건 시대가 변화고 있고 선진국들의 선례가 있으니 동반자법이 재정될 수 있다고 봄 

 

또 외롭다고 하는데 그것도 옛날 얘기같고 점점 결혼하는 인구비중 출산하는 인구비중이 적어지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나 커뮤니티가 많이 생길것 같아서 솔직히 난 그 그부분도 걱정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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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옆에 누군가가 함께있다는 안정감을 갖고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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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 언젠간 돌아가실테고 친구들도 결혼하고나면 다들 각자 다닐거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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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든든한 내편이랑 화목한 가정 꾸리고싶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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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여유가 있으니까 가정을 꾸리고 싶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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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오히려 난 여유가 있으니까 가정을 왜 꾸려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겟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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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여유 있어서 안꾸리는 사람도 있긴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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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잘생기고 듬직한 남자랑 맨날 같이 살면 행복할 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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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오히려 안정적인 직장 다니니까 선배들도 그렇고 비슷한 환경 사람 만나 결혼해서 평안하고 화목하게 가정 꾸려 나가는 모습을 더 자주 봐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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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결혼 안 하신 분 중에서는 아직은 자발적보다는 비자발적 분들이 더 많았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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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이 먹고 외로울 것 같애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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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엄마아빠처럼 살고싶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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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나 이런글 보먄 진짜 궁금한데..이런글 쓰는 쓰니는 여성차별이 만얀한 집안에서 종처럼일하는 엄마를 보며 자란거야..? 이런글 볼때마다 걀혼은 여자의 손해 여자의 일방적인 희생응 부르짖는데 난 솔직히 엄마를 보든 주변에서 그런강 실감한적이없어서..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여자를 기본값에 상정해놓고 손해인데 왜 결혼해?라는 글이 좀 신기해 애초에 결혼을 결심할만큼 좋은 사람이라면 시댁도 내 가족처럼 잘 지낼 수도 있을만큼 화목할거고 임신출산 뭐 디메릿은 맞지만 내가 아파서 일을 못하더라도 우리 가정을 책임질 든든한 가장이 있는등 그걸 상쇄하는 결혼의 장점이 있는거구 애초에 득실을 따지면서 할 결혼이라면 안하는게 맞다생각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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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 엄마는 시집살이는 전혀 안했는데 할머니를 오래 모시긴했어! 아빠가 장남도 아닌데 그리고 아빠가 돈을 잘벌고 외벌이니까 엄마를 은연중에 무시하고 그러는걸 좀 봤지 그리고 명절같은때에 친가만 가고 외가는 스킵하는 경우도 많았음 그래서 나는 내가 능력있으면 결혼은 안해야겠다 생각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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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오 그런집도 있구나 근데 그런집 안그런집 반반같으 그래서 이해를 못하겠다!라는 스탠스보다는 사람마다 자라온 환경이 다르구나! 그래서 그런 산택을 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면 이해하기 편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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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아버지한테 뭐라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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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리엄마는 할머니를 모셨고 (나 어렸을때) 명절만 되면 엄마가 일을 정말 많이했어. 큰엄마도, 할머니도 하시긴했는데 큰엄마는 큰엄마라고 일 홀랑하시고 티비보러가시고 (당연 집안 남자들 다 티비보고 차려준 밥상먹고 그랬음)

할머니도 할머니라고 일 별로 안하시고.. 엄마난 계속 일하고 설거지하고 그랬어.
지금은 이민온지 10년째라서 명절일 아무것도 안하시는데도 그게 너무 서러웠나봐. 아직도 우시더라고. 엄마도 남의집 귀한딸인데 그런 대접 받았다는게.

우리가족은 어찌보면 되게 화목하고 아빠도 나 사랑해주고 엄마도 나 사랑해주는데,
요즘 세상보면 좋은 사람 찾기가 쉽나 라는 생각도 들고, 그럼 나는 다른사람에게 괜찬흔사람인가 싶기도하고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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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리고 명절에나 무슨일있을때 사위가 장인어른 장모님한테 전화안하는건 하나도 안서운해 하면서 며느리가 시부모님한테 전화안하는건 왜그리 서운해하는지....ㅋㅋㅋ 진짜 이해안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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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우린심지어 친가가 부산이라서 명절엔 가볼 생각도 못했어 ㅋㅋㅋ.. ㅠㅠ
어릴땐 난 친할머니랑 외할머니랑 둘다 똑같이 좋아했는데
커가면서 친할머니가 우리엄마 딸만 둘 낳았다고 차별 은연시한다는거 듣고 ㅋㅋㅋ ㅎㅎ...
그리고 할머니가 아빠를 어떻게 키웠는지 아빠도 식습관이나 식탐 이런거 정말 좀 그래.
아빠 식습관보면서 비혼다짐했다해도 과언아니야 나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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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런거 옆에서 보고 자라면 결혼하기 싫어져 ㅠㅠ 특히 내가 능력이 충분하면 굳이왜?라는 생각이 들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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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어 딱 이거야.. 엄마아빠는 내가 이런거때문에 비혼 다짐한지는 꿈에도 모르실거야.
엄마아빠 맨날 치고받고 싸우는거 보면
'그냥 결혼안하면 싸울일도 없는데 왜 결혼해서 긁어부스럼이지..' 싶고

뭐랄까.. 늙는다는거 보는게.. 참 그렇더라고..? (내가 진짜 예민보스이기도함. 소리에 예민해)
자주 깜빡깜빡하고, 더럽게 먹고, 흘리고, 고집은 세지고..
내가 상대를 얼마나 사랑해서 결혼하든, 늙어서 저런모습보면 같이 살기 힘들거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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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괜찮은 시댁이랑 남편이라는 가정이면 하는게 좋다고 봐 덜 외롭고 의지도 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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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비혼주의다 뭐다 이런 생각도, 결혼 자체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걍 결혼에 대해 별로 생각 안하며 살았는데. 와 막상 이 사람이랑은 결혼하고 싶다 하는 상대가 나타나니까 하게 되더라 ㅎㅎ
뭔가 연애는 끝이 있는 느낌이고 남이다,란 느낌이 남아있는데. 서로 무슨 일이 있어도 챙겨주고 서로의 가족도 챙겨주고, 인생의 한 배를 탄 그런 온전한 연인이자 가족이 되고 싶더라구.
남편이 오히려 나보다 아이 생각이 아예 없어서(이런 힘든 세상에 아이가 태어나서 힘든거 아닐까 걱정) 일단은 딩크긴 한데(난 아직 아이에 대해 보류)
서로 집안일도 나눠하고 가족도 챙기고 맨날 애정표현하고 좋아 ㅎㅎ
결혼당시 내가 모은 돈, 연봉 다 훨씬 높아서 경제적인 이유는 결혼 조건엔 없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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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냥 결혼 하고 사는게 보통 자연스러운거야 결혼 안 하는 사람도 물론 있기는 한데 비율로 따지면 적지 진짜 자기 의지로 이유가 있어서 결혼 안 하고 사는 사람은 그만큼 감내를 해야 하는데 정말 괜찮게 감내할 수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지는 않아 도태된 사람들이 보통 결혼 못 하면서 자기는 안 한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껴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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